20240513~20240527 여가취미활동으로 공예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. 사랑스러운 아가 사진을 넣어 네모난 액자와 리스형 걸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. 알록달록 예쁜 꽃을 색칠하는 컬러링 활동을 하면서 사진 속 아가 얼굴을 한번 더 바라보게 되었지요. 활동이 진행되는 한달 새 눈에 띄게 쑥쑥 자랐다는 느낌은 기분 탓일까요?ㅎㅎ 우리 아가도, 열심히 활동하는 엄마도 정말 멋집니다. 시쳇말로 패완얼이라더니... 패션의 완성은 얼굴, 사진의 완성도 결국은 얼굴인 듯 합니다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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