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탄할만큼 매순간 성장하는 예쁜 우리 아기^^
우리 아기의 소중한 순간을 꾸며보았습니다.
처음이지만 어렵지 않게 매만지고 꾸미는 야무진 손끝, 내 아이의 사진을 꾸미는 일이라 정성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.
*아가, 엄마가 만든 너의 순간이란다.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.
*사랑스러운 우리 아가의 모습이라 흐뭇하고, 스스로 만든 자부심과 보람에 한번 더 흐뭇해집니다.
미혼모자시설 소개
